SeouliteLab
동남아 태국 방콕을 간다면 꼭 가봐야할 20곳! 본문
태국의 수도 방콕은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데요, 이곳을 방문하는 동안 여러분들이 찾아 다니기 쉽게 꼭 해(가)봐야할 20가지(곳)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왓 와룬(Wat Arun)
방콕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아름다운 사원 중 하나
쁘라 쁘랑(Phra Prang)이라고 불리는 단지의 센터에 위치한 타워는 높이가 약 80m로, 끝까지 올라갈 경우, 그랜드 팰리스(Grand Palace)와 왓 프랑 캐오(Wat Phra Kaeo)가 배경으로 강이 보이는 엄청난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 그 경관이 매우 인상이고, 쁘랑(Prang)에 벽에 수천개의 모자익으로 이루어진 그림이 있는데, 자세히 보면 부처님의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삶의 경로를 잘 표현했다.
사원의 전체 이름은 "Wat Arun Ratchawararam Ratchaworamahaviharn"라고 하는데, 힌두교 신(神) 인 아루나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흔히 새벽의 성전이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석양과 밤에 빛의 보일떄 황금 빛을 발해 특히 아름다운 사원이다.
왓 아룬(Wat Arun) 입장료는 1인당 50 바트이고, 존중의 의미로 무릎과 어깨는 꼭 가리고 입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원에 들어가기에 복장이 아니다 싶다면, 입구에서 옷도 빌릴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해서 입장!
익스프레스 보트가 인근 서부 은행에서 멈추지 않기 때문에 , 왓 아룬(Wat Arun)에 가려면 차오 프라야(Chao Phraya)강을 건너야 한다.
타 띠엔(Tha Tien)부두에서 배를 탄다면 딱 알맞을 정도랄까. 이곳 강 건너편 에있는 곳까지 가는데 약 5바트 정도 소요된다.
2. 왓 프라 카오 와 그랜드 팰리스(Wat Phra Kaeo and Grand Palace)
왓 프라 카오(Wat Phra Kaeo)의 실제 이름은 "Wat Phra Sri Rattana Satsadaram" 라고 하는데,
이 왕은 태국에서 크게 존경 받았기 때문에, 일생에 한번쯤은 거의 모든 태국인이 가봤을 정도라고 한다. 내 생각에도 왓 프라 카오(Wat Phra Kaeo)가 방콕 관광지에서 가장 중요한 곳 중 한곳이라고 생각한다.
사원의 내부는 황금 체디, 동상, 에메랄드 불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매우 인상적이다. 성전을 말로만 표현하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에 직접 보는 것을 추천한다.
왓 프라 케오(Wat Phra Kaeo)와 그랜드 팰리스(Grand Palace)는 매일 오전 8시 30분 ~ 오후3시30분 사이에 입장 할수 있다. 입장료는 약 500바트. 태국인은 무료라고 한다..
앞에도 언급했지만 다리와 어깨를 가리고 입장해야 한다. 적절한 옷이 없다면 입구에서 반드시 대여해서 입장할 수 있도록 하자.
3. 와트 포와 안식의 부처(Wat Pho and the Reclining Buddha)
왓 포(Wat Pho)사원은 그랜드 팰리스(Grand Palace)와 멀리 떨어져있지 않고, 방콕의 구 시가지에 있다. 아직까지 왓 포(Wat Pho)라고 불리지만 요즘 공식 명칭은 "Wat Phra Chettuphon Wimonmangkhlaram Ratchaworamahawihan" 라고 한다.
정원과, 체디스(Chedis), 프랑(Prangs)이 있는 사원 단지는 볼만하지만,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안식의 부처(Reclining Buddha)동상 이라고 할 수 있다. 45미터의 이 동상은 사진 촬영지로 매우 유명하다.
왓 포(Wat Pho)는 매일 오전 8시 30분에서 오후 6시30분 동안 운영한하며, 100바트의 입장료를 내야한다. 이곳 단지의 다른 곳들은 무료로 방문 할 수 있다.
왓 포(Wat Pho)는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마사지 학교 중 하나 이기도 하다. 태국 마사지의 과정을 수강하거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가격은 260바트부터 시작한다.
4. 스카이 바에서 방콕을 즐겨라.
이곳보다 더 멋진 스카이 라인은 없을 정도로 방콕에는 매력적이고 숨막힐듯한 스카이 라인이 있다.
내가 처음 방문한 스카이 바는 Lebua At State Tower의 Sirocco Skybar였는데, Hangover2 영화떄영화 때문에 간 것 같이도 하다..
칵테일은 €15 정도이며, 동남아시아치고 저렴하지 않지만, 입장료가 무료에 훌륭한 전망을 갖고 있다. 이곳에는 드레스 코드가 있는데, 남자일 경우 적어도 긴 바지와 신발을 신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옥타브 루프탑 라운지와 바가있는 메리어트 호텔 방문을 추천한다. 수쿰빗 로드 (Sukhumvit Road)에 위치한 이 호텔은 전망이 훌륭하고 음료는 앞서 언급한 Lebua보다 훨씬 저렴하다. 이곳도 위에 바처럼 드레스 코드를 지켜야 한다.
Baiyoke Tower II 나 Sofitel So Bangkok과 같은 좀 더 많은 스카이 바를 방문했는데, 밤에 보는 스카이 라인이 멋져 보인다. 이곳들도 방콕을 갈 때 잊지 말고 들려야 할 곳 중 한곳이다.
5. 차오 프라야 강(Chao Phraya river)에서 보트 여행
차오 프라야 강 (Chao Phraya River)을 오르내리는 투어는 많은 방문객들 입 소문이 나있다. 운전수가 정한 가격은 비교적 높은 편인데, 개인의 협상 기술에 따라 실제 가격이 달라 질 수도 있다.
보트가 좀 붐비더라도 개인적으로 차오 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 서비스(Chao Phraya Express Boat Service)를 추천한다. 파란색 깃발이 달린 관광 보트 또는 현지 보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가격은 최대 10 바트이다..
6. 아시아티크 더 리버 프론트(Asiatique The Riverfront)
아시아티크(Asiatique) 야시장은 차오 프라야(Chao Phraya)를 따라 인위적으로 개발된 야시장이며, 사톤 부두(Sathorn Pier)에서 무료 보트 셔틀 또한 제공한다. 이곳 시장은 잘 관리되어 있고, 수많은 레스토랑, 상점, 바 등이 있다.
이곳 야시장은 관광객을 상대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타 지역보다는 평균적으로 물가가 높은 편이다. 가격대가 조금 높더라도 볼거리가 있기 때문에 가 볼만 하다. 돈을 절약하고 싶다면 야시장을 떠나 거리에 값 싸고 맛있는 포장 마차를 가는 것도 좋다.
7. 룸피니(Lumphini)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
방콕의 녹색 오아시스와 같은 이곳은 번잡한 도시 생활을 떠나 휴식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룸피니(Lumphini)공원에서 산책을 하거나 호수에서 노를 저으며 보트를 타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저녁에는 사람들이 나와 대중 운동을 하는데, 수백 명의 사람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함께 합류하여 춤추는 것도 재미있다. 이곳에서 페이스를 조절하고 여유를 재충전 하고 다시 여행을 떠나보자!
8. 카오 산로드(Khao San Road)와 램밥 트리로드(Rambuttri Road)
카오 산로드는 방콕 배낭 여행객을 위한 메카이다. 저렴한 숙박 시설, 바, 클럽, 레스토랑과 수많은 상점이 있다.
이곳에서 튀긴 전갈이나 여러 가지 다른 곤충을 맛 볼 수 있다. (메뚜기 튀김은 나쁘지 않았다) 방콕을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이 거리는 꼭 가봐야 한다!
"조용한곳" 이라는 표현이 잘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포장 마차, 호스텔, 식당 및 시샤(Shisha)바가있는 램부트리 길(Rambuttri Road)을 방문하는걸 추천한다. 대체적으로 그쪽 이 좀더 근사한 느낌이다.
9. 왓 사켓(Wat Saket)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 하나로 인 황금 산의 사원 또는 성을 가진 "Wat Saket Ratcha Wora Maha Wihan"은 태국 수도의 유명한 명소이다
약 79 미터(318걸음)를 올라가면 사원의 산 경치를 볼 수 있는데 그만한 값을 한다고 생각한다. 올라 가는 길에는 미니 폭포와 불상으로 꾸며진 곳이 있는데 가는 길의 심심함을 달래주는 느낌이었다.
왓 사켓 (Wat Saket)은 매일 오전 8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료는 20바트만 내면 된다. 나머지 장소는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다.
성전에 가려면 펫차부리(Petchaburi)또는 센트럴 월드 프라자(Central World Plaza)에서 클롱(Klong) 보트를 타면 된다. 사원이 램롱 랙 로드(Damrong Rak Road) 인근 카오 산로드(Khao San Road)에서 남쪽으로 2km 떨어진 곳에 있기 때문에 걸어서 갈만한 거리다. 황금 체디가 멀리서도 눈이 띄기 때문에 가는데 특별한 어려움이 있지는 않다.
10. 떠 다니는 탈린 찬((Taling Chan) 시장
떠 다니는 시장인 탈린 찬(Taling Chan)은 아마도 여러분이 상상했던 이미지와는 다를 수도 있다. 적어도 필자는 그랬다… 이곳에서 보트를 타며 보트에서 물건을 살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그런 느낌은 아니었다
이곳에는 많은 흔한 음식 창고, 기념품 등이 있으며 주변에는 보트가 떠 다니는데, 이 보트에서 음식을 사고 작은 테이블 위에서 편안하게 앉아 방금 막 구입 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상상했던 느낌과는 약간 달랐지만 그래도 색다른 느낌에 기분이 좋았다. 이곳에는 관광객들이 많지 않아 현지인들에게 눈에 잘 띄는 느낌이다
시장은 매주 주말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영업한다. 택시로 쉽게 접근 할 수 있으니 한번 꼭 가보는걸 추천한다. 택시비는 호텔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매우 싼 편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카오 산로드에서 시장까지 약 100바트 정도 나왔다. 개인적으로 아침 식사를 건너 뛰고, 아침 일찍 시장에 가서 마음껏 쇼핑하는 것을 추천한다
11. 클롱즈(Klongs)를 가로 지르는 보트 투어
차오 프라야(Chao Phraya)에서 크루 보트 여행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클롱(태국에서는 운하를 클롱(Klongs)이라함)에서도 즐길 수 있다. 혼자 가도 좋고 단체로 가도 좋기 때문에 탈린 찬(Taling Chan)시장과 이곳을 여행지 버킷 리스트에 담아 두는 것도 추천한다. 운하를 거치면 현지인의 생활을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이 흥미로웠던 것 같다.
12. 짜두짝(Chatuchak)시장에서 쇼핑하기
짜뚜짝(Chatuchak) 주말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이다. 이곳은 약 10,000 곳에 가까운 상점이 있어 기념품, 옷을 살 수 있고 다양하고 맛있는 태국 요리까지 즐길 수 있다
이곳 시장은 정말 너무너무 크기 때문에 즐기는데 하루 종일 걸린다. 너무 많아 디테일한 내용은 따로 포스팅을 진행하겠다
13. 쇼핑몰
태국에서 인기 있는 곳은 방콕의 많은 쇼핑이다. 비티에서 스카이열차(BTS Skytrain)를 타고 시암(Siam)에 도착해서 쇼핑몰까지 걸어가는걸 추천한다.
시암 파라곤(Siam Paragon)과 시암 센터(Siam Centre) 근처에는 MBK 센터가 위치해 있는데 이곳에서 다양한 쇼핑을 및 영화 관람도 즐길 수 있다.
리차담리(Ratchadamri) 길을 따라 걷고 센트럴 월드 프라자(Central World Plaza)를 지나면 물건을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다. 신신(Saen Saep)강을 건너면 거의 타이 사람들 만 이용하는 플래티넘 쇼핑몰(Platinum Fashion Mall)로 갈 수 있다.
이곳에 대부분의 제품들 대부분이 저렴하고 수백 개의 노점에서 다양한 맛집 투어 및 쇼핑을 즐길 수 있다.
14. 태국 길거리 음식 맛보기
방콕에 꼭 해봐야 할 것 중 한가지는 길거리 음식 체험이라고 할 수 있다. 도시 전체에 수많은 포장 마차가 퍼져있다. 누들 수프, 구운 요리, 과일, 건강에 좋은 음료를 거리에서 값싼 가격에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하루 종일 먹으며 돌아다니기에는 음식의 종류가 너무나도 많으니 적은 양으로 찔끔찔끔 먹고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낮 시간에는 길거리에 노점이 운영 중 이긴 하지만, 대부분은 어두워 질때 오픈하기 시작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15. 수 쿰빗로드(Sukhumvit Road)
수 쿰빗로드는 방콕에서 가장 긴 거리 중 하나인데 캄보디아까지 이어진다. 어두워 시기 시작할 무렵 이 거리에 활기가 넘치기 시작한다. 스탠드 및 음식 포장 마차가 줄 지어 있으며 BTS 방송국 인 Asoke와 Nana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소이 4(Soi 4)에 있는 나나 프라자(Nana Plaza)와 소이 카우보이(Soi Cowboy)라고 불리는 곳에는 가 볼 수 있는 클럽과 바들이 많이 있다. 홍등가로 유명한 이곳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바, 스트립 클럽과 디스코가 있다. 사람구경하며 맥주만 마셔도 굳이 방해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
16. 차이나 타운을 걷다
알다시피 차이나 타운은 그 자체로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 이곳에는 많은 중국 상점이 있고 거리가 특히 매력적이다. 차이나 타운 거리는 랏차웡(Ratchawong)부두에서 시작해 짜런 끄룽 로드 (Charoen Krung Road)까지 이어진다.
한자로 가득 찬 커다란 간판 덕분에 이곳에 오면 마지 중곡에 온 느낌이 들기도 한다. 방콕 도심 한가운데 있어 특히 색다른 느낌을 받았다. 이곳 역시 태국의 산 제품을 살 수 있는 상점이 많다.
17. 서있는 부처님
사진에 보이는 이곳은 피아팃 선착장(Phra Arthit)에서 턱 턱(Tuk Tuk)을 타고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왓 인타라위한 (Wat Intharawihan)사원의 일부 부처상이다.
루앙 포 토(Luang Pho Tho)라고 불리는 약 32m 높이의 이 동상은 금박과 유리 모자이크로 장식으로 이루어져있다. 실제로 보면 매우 인상적이니 성전을 방문한다면 적어도 한번은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가볼 만한 다른 사원은 사원 가이드로 새롭게 포스팅을 진행하겠다.
18. 스리 마하 마리암 만(Sri Maha Mariamman)사원
왓트 켁(Wat Khaek)으로도 불리는 힌두 스리 마리암 만 사원은 방콕의 비불교도들의 주요 사원 중 하나이다. 팬로드(Pan Road)와 실롬로드 (Silom Road)코너에 위치하고 있다.
이 사원은 마리암만(Mariamman)신을 위한 이나, 이외에 다른 힌두교의 신 동상이 이곳에 있다. 방문하는 동안, 사람들은 항상 만트라를 연주했는데 멜로디가 인상 깊어 몇 시간 동안 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사원의 분위기가 뭔가 모르게 굉장히 좋았으나 내부에서 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다. BTS역인 살라 댕(Sala Daeng) 또는 총 논시(Chong Nonsi)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위치해 있다. 가보길 추천한다.
19. 팟퐁(Patpong) 야시장
이번엔 실롬 로드(Silom Road)에서 시간을 보내보자. 루피니(Lumphini)공원에서 차오 프라야(Chao Phraya)강으로 이어지는 이 거리에는 힌두 사원뿐만 아니라 수백 개의 호텔, 상점 및 팟퐁(Patpong) 야시장이 위치하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Patpong 1과 Patpong 2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 야시장은 홍등가로 유명하고 이곳에 파는 짝퉁 물건 수준과 비교하면 이질감날 정도는 아니다. 다른 길의 끝으로 가면 맛있고 싼 타이 음식을 파는 거리 노점이 많이 있다.
20. 코 크렛(Ko Kret) 여행
코 크렛은 방콕에서 북쪽으로 20km 떨어져 있으며 차오 프라야 강에 위치한 섬이다. 특히 이곳은 당일 치기 여행하기에 딱이다. 빅토리 기념탑(Victory Monument), 박 크렛(Pak Kret)에 위치한 센트럴 월드 쇼핑몰에서 155번 또는 505번 버스를 타거나, 녹색 깃발의 차오 프라야(Chao Phraya Express)보트로 가도 된다. 두 방법다 요금은 저렴하다.
박 크렛(Kret)역에서 페리 터미널까지 몇 미터 거리에 있으며 페리를 타고 5바트만 내면 섬으로 갈 수 있다. 사원에 있는 섬과 많은 음식 포장 마차는 걸어서 2 ~ 3시간 정도 걸린다.
이곳에서 여행도중, 홍수가 났었고 물에 잠겨 있었다.
이곳 섬은 도자기로도 유명하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복잡한 도심을 떠나 당일치기로 여행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원문 : https://homeiswhereyourbagis.com/en/20-things-you-should-do-in-bangkok/
'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색 엔진 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 SEO)란? (0) | 2024.02.29 |
---|---|
발리가 실망스러웠던 이유 (0) | 2017.06.25 |
여름휴가 추천지 - 푸른바다와 자연이 아름다움 인도네시아 롬복 (0) | 2017.06.04 |
8월 해외여행지 추천 및 여행정보 TIP (0) | 2017.05.31 |
여름휴가 국내 여행지 리스트 (0) | 2017.05.31 |